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리트 파이터 4 (문단 편집) === PS3, XBOX360, PC === 가정용으로는 [[PS3]], [[XBOX360]], PC로 발매되었으며 이중 PS3/XBOX360판은 2월 12일 발매, 초회한정으로 도쿄게임쇼 2008에서 방영한 특전애니의 DVD가 딸려왔다. 우리나라에서 12세 이용가로 통과되었다. 번역은 자칭 스파빠 [[김경문(기자)|김경문]]. 한국 게이머들은 '''정발 덕분에 한글 자막과 적절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뻔''' 했지만 '''엔고 현상을 이용한 업자들의 횡포'''로 인해 한국 정발판 중 대다수가 일본으로 '''역수출'''되었으며, 정작 한국 게이머들은 못 구하거나 터무니없는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사야만하는 사태가 발발했다. 여기에는 정발판이 '''멀티 랭귀지'''였기 때문에 옵션 설정에 따라 외국판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한 몫 했다.[* 게다가 일본판은 멀티 랭귀지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판을 구할 수 있어도 굳이 한국판을 구하는 일본 유저도 많았다.] 번역의 경우 캐릭터들의 이름은 해외판 기준으로 돼있지만 승리 대사 일부에서 일본판 이름을 쓰는 경우도 있다.[* 세스의 로즈 전 승리대사 중 "넌 어차피 '''베가'''의 그림자......"가 있고 고우켄의 고우키 전 승리대사 중 "......'''고우키''', 넌 너무 무르구나."가 있다.] 이후의 추가 작품도 그렇지만 PS3 온라인은 유저가 가장 많고, XBOX360은 고수가 가장 많고 PC판은 이도저도 아니다. XBOX360판이 입력지연이 가장 짧기 때문에 고수들이 많이 애용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회를 PS3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PS3로 적응했다. 7월 2일에 발매된 PC판은 [[XBOX360]]판을 기준으로 네 가지 화면 표현상의 특수효과가 추가되었다. 최적화도 크게 무리없는 수준이라 최소 사양 정도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스팀]]으로도 발매되었지만, 한국 발매사와 협의가 되지 않아서인지 스팀 페이지로의 접속이 막혔으며 패키지 안에 스팀 쿠폰도 들어있지 않다. 하지만 PC판의 가장 큰 메리트는 역시 MOD, 게임 내의 텍스처 데이터를 추출해서 유저 입맛대로 고치는게 가능하다.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크 프로그램도 제공됐었다. 특이사항으로 벤치마크에서는 고주사율 설정이 가능한데, 고주사율 설정시 화면이 더 부드러워진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게임 속도가 빨라진다.''' 여타 대전격투 게임들이 그렇듯 기본 60fps로 구성되었는데, 여기서 120Hz로 설정한다면 사양이 받쳐준다는 가정하에 벤치마크 데모 돌아가는 속도가 2배가 돼버린다. 물론 정식 PC판에서는 주사율 설정이 사라졌지만, 벤치마크 모드에서 60fps 제한을 깨고 이론상 최대 몇 fps까지 나오는지를 측정할 수 있다. [[파일:/pds/200907/27/04/b0050104_4a6c9dbc7a294.gif]] '''어디서 많이 보던 애들.''' '''충격과 공포의 캐릭터 스킨 바꾸기''' : [[http://youtu.be/_xz702-M8M4|#]] [[http://86bb71d19d3bcb79effc-d9e6924a0395cb1b5b9f03b7640d26eb.r91.cf1.rackcdn.com/wp-content/uploads/2009/02/street-fighter-4-character-select-screen-big.jpg]] 콘솔 및 PC판엔 [[카스가노 사쿠라]], [[히비키 단]], [[페이롱]], [[로즈(캡콤)|로즈]], [[겐(캡콤)|겐]], [[캐미 화이트]], 그리고 보스인 [[세스(캡콤)|세스]]와 [[고우켄]]이 추가. 성능은 세스를 빼면 전부 다 약한 편이다. 세스조차도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버전은 공격력과 체력이 크게 약화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